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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숲, 박람회와 함께 브랜드 정원으로 변신

  •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열림
  • 총 163곳의 정원이 조성되며, 서울숲부터 성수동까지 정원·상권·문화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다는 계획
  • 무신사, 클리오, 디올, 포르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영풍문고 등이 기업 정원으로 참여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기업들이 팝업, 플래그십을 넘어 정원을 브랜드 경험의 오프라인 접점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공공 공원 안에 브랜드 세계관을 녹여내는 공간 마케팅 방식으로, 박람회 이후에도 대부분의 정원은 서울숲에 영구적으로 남을 예정입니다.
  •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 이벤트들이 지속되며 연무장길에 집중된 성수 상권의 동선을 서울숲 아뜰리에길 상권까지 확장시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숲  #성수  #국제정원박람회

2. 스타벅스, '패스트서브’ 전면 도입… 피크타임 겨냥 포스트 모바일 전략
  • 스타벅스 코리아가 4월 6일부터 전국 720여 개 매장에 '패스트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정식 도입
  • 사이렌오더(앱 선주문)로 주문 시 조건(10개 종류, 4잔 이하)을 충족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패스트서브로 분류해 우선 처리
  • 시범 운영 결과 주문의 80%가 3분 이내에 제공, 출근·점심 피크 시간대 대기 시간 단축 효과
  • 전국 매장에 일괄적인 피크타임을 적용하지 않고, 각 상권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매장마다 다른 기준으로 운영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올해 1월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은 7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전체 주문의 약 40%가 사이렌 오더로 이뤄지는 가운데, 패스트서브는 2년간 '나우 브루잉'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되다가 지난 6일 정식 도입되었습니다.
  • 이 신규 서비스가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곳은 오피스 권역입니다. 테헤란로에는 한 블록에 하나꼴로 약 20개 매장이 들어서 있고, 광화문역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도심 업무지구와 여의도 업무지구에도 각각 약 20개 이상 매장이 위치합니다. 이 권역들은 공통적으로 출근과 점심 시간대 짧고 강한 테이크아웃 주문 피크가 반복됩니다.
  • 스타벅스는 테이크아웃 전용 To-Go 매장도 꾸준히 출점 중입니다. 좌석 없이 픽업만 가능한 소규모 매장으로, 매년 1~2곳 오픈에서 지난해 시청역 11번 출구, 여의도 IFC 스트리트점을 포함한 총 5곳이 오픈했습니다.
  • 패스트서브 도입과 To-Go 매장 확대 등, 오피스 상권에서 스타벅스의 매장 운영 전략은 직장인 동선에 맞춰 점점 효율화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패스트서브  #업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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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