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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열사인 MBC 플러스와 대구 MBC가 서울에서 투자용 오피스를 찾습니다. MBC의 경우 과거 여의도 MBC 본사 사옥과 같이 각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사옥을 재개발해서 일부는 주거로 분양하고 일부는 오피스로 보유하면서 임대사업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투자 목적으로 오피스 인수에 나서는 것은 드문 사례입니다.



MBC 플러스 1,500억원, 대구 MBC 1,000억원 출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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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고병기

SPI 편집장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