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인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 KT 광화문빌딩 WEST에 오픈
-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파인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오는 24일에 오픈
- 한식 파인다이닝·프리미엄 중식당·그릴 다이닝 3개 브랜드로 구성, 약 450평 규모에 총 232개석과 13개 프라이빗 룸을 갖춤
- 킹크랩 등 해산물을 담은 대형 수조와 1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1,100여 종의 와인을 진열한 대형 와인 타워 설치
- KT광화문빌딩 WEST 최상층인 15층에 위치해 경복궁·청와대·북악산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음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더 플라자 다이닝’은 한화푸드테크가 새롭게 선보인 F&B 브랜드입니다. 하이엔드 레스토랑 3곳을 한 층에 모은 파인다이닝 플랫폼으로, 고급 외식 수요는 물론 비즈니스 미팅·접대까지 다양한 수요를 한 공간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KT 광화문빌딩 WEST는 광화문광장 바로 앞 핵심 입지에 위치한 오피스로, 입지와 함께 이곳 최상층에서는 서울 중심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힙니다.
- 국내에서 하이엔드 F&B 브랜드와 상징성 있는 전망의 결합은 주로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번 광화문 ‘더 플라자 다이닝’ 오픈은 이러한 전략이 오피스 빌딩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F&B #파인다이닝 #오피스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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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케아, 한국 진출 11년 만에 '블루 박스' 대형 매장에서 도심 쇼핑몰 테넌트로
- 한국 진출 11년을 맞은 이케아 코리아, 지난 20일 국내 주거 환경과 고객에 맞춘 새로운 리테일 전략 발표
- 광명·고양·기흥 등 외곽에 위치한 대형 매장 구조에서, 600~1,000㎡ 규모 도심형 매장을 복합 쇼핑몰에 내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전환
- 2027년까지 인천·대구·대전 등에 총 4개 도심형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며,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는 '내일 도착' 배송, 픽업 등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도 도입 예정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기존 이케아 매장은 도시 외곽에 위치한 대형 블루박스(Box) 형태였습니다. 소비자들이 차를 끌고 방문해야 하는 목적형 매장으로, 일상 동선 속에서 이케아를 자주 경험하기는 어려웠습니다.
- 이번 전략 전환의 실마리는 팝업스토어였습니다. 이케아는 대형 매장 신규 출점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 전국 백화점·쇼핑몰 등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형 매장 수요를 검토해왔습니다. 초단기 이벤트성 운영이 아닌 6개월 가량 장기 팝업 형태로 임차하여, 도심형 상설 매장의 가능성을 여러차례 테스트해왔습니다.
- 도심형 매장은 홈퍼니싱 제품 400여 개와 2~3개 룸셋으로 구성됩니다. 소파·침대 같은 대형 가구보다 소형 소모품·생필품 위주로, '가구를 사러 가는 곳'에서 '일상에서 들르는 곳'으로 이케아의 오프라인 리테일 전략 자체가 바뀌는 셈입니다.
#이케아 #팝업스토어 #쇼핑몰 #리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