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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신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로 리뉴얼 오픈
  • 오는 8월 14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이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로 리뉴얼 오픈
  • ‘더그랜드롯데’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시그니엘 이후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 1979년 개관한 롯데호텔 서울의 헤리티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클래식 럭셔리 호텔을 지향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롯데호텔 서울은 지난 47년간 을지로·명동 권역을 대표해온 5성급 호텔입니다. 을지로입구역 및 롯데백화점 본점과 지하 아케이드로 연결되어 있고, 외국인들의 핵심 관광 거점인 명동과도 인접해 있습니다.
  • 이번 리모델링은 본관 객실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역시 작년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명동은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함께 K뷰티·패션·쇼핑을 아우르는 핵심 관광 상권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명동 내 주요 자산인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백화점 본점의 리뉴얼·리브랜딩은  노후화된 환경 개선과 함께 상권 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롯데호텔  #명동  #외국인  #관광객  #리뉴얼

2. 삼전닉스 ‘셔세권’ 백화점, 반도체 호황에 매출 성장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호황으로 임직원 성과급이 증가하면서 경기 남부권 백화점 매출 증가
  • 두 기업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수원·이천에서 통근이 가능한 동탄·판교·죽전 등 배후 주거지에서 고소득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의 소비가 확대
  •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올해 1~5월 럭셔리·가전·가구 매출이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 용인에 위치한 신세계 사우스시티 역시 1분기 매출 50% 이상 성장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반도체 산업 호황을 배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통근 셔틀버스 노선 인근 지역, 이른바 ‘셔세권’ 또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백화점 실적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지에서 통근 가능한 수원, 화성 동탄, 평택 등 주요 주거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기업 임직원의 높은 구매력과 소비 확대가 백화점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백화점은 이들을 대상으로 패스트트랙 등의 편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서울 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과 명품 소비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것과 달리, 경기 남부권 백화점은 젊은 고소득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VIP 고객 중 20~30대 비중은 지난해 32.5%까지 높아지는 등 젊은 고객층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명품뿐 아니라 가전·가구·키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소비가 증가하는 양상입니다.

#반도체  #동남권  #백화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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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