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역삼역 ‘센터필드’ 이관이 결국 무산되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센터필드 이관이 무산된 이유는 다름아닌 자산 이관을 주도했던 국민연금 내부에서 반대에 부딪쳤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지난 3일 대체투자위원회를 열고 센터필드 GP 교체 및 펀드 만기 연장 안건 심의·의결했지만 부결됐습니다. 대투위는 기금운용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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