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
독점의 족쇄
민영화
국가 보증 풋옵션
죄수의 딜레마
기업의 독점성이 투자수익을 보장하는 핵심 조건이라는 데는 대체로 이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독점이 국가가 만들어준 것이라면 상당히 다른 조건들이 작용하게 됩니다. 국가가 기업에 독점을 부여하는 순간 국가는 독점으로 발생한 이익에도 개입할 명분을 획득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산업이나 철강 산업처럼 국가가 독점적 지대 수취를 보장할 경우 국가의 개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동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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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

월스트리트에서 퀀트 매니저로 활약하며 밀레니엄과 월드퀀트 등의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에서 단기운용전략으로 십조원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며 대규모 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본인의 헤지펀드를 싱가포르에서 운용했습니다. 암벽등반이 취미이고, 저술을 즐겨합니다.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지과학 박사, 수학 박사, 컴퓨터공학 석사 취득(서울대학교, Indiana Univ. Bloomington) 전 Managing Director at Millennium Management, Managing Director at Worldquant 현 CEO at Haafor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