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자산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제시되는 지표는 공실률이다. 공실률이 낮으면 우량 자산, 높으면 부실 자산이라는 단순화에 다들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현장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다. 공실률이 0%에 가까운데도 배당이 계속 꺾이는 빌딩이 있고 공실이 10%가 넘는데도 오히려 최고가에 팔리는 빌딩이 있다. 이 괴리를 공실률로는 설명할 수 없다. 이유는 하나다. 공실률은 과거의 어느 한 순간을
공실률
오피스
순영업소득
순흡수면적
부동산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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