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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무신사 뷰티의 첫 단독 매장이 홍대에 문을 열었습니다. 성수동, 명동, 강남이 아닌 홍대가 이들의 첫 오프라인 거점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상권이 갖추고 있는 독특한 인프라와 환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홍대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교통망과 풍부한 숙박 인프라입니다. 홍대는 서울 주요 관광지를 관통하는 지하철 2호선과 공항철도가 교차하며, 서부권 광역버스의 허브 역할을 하는 등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다양한 숙박시설이 포진되어 있어, 서울을 방문한 내∙외국인들이 거점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홍대입구역 인근에는 머큐어 앰배서더, L7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등 3~4성급 비즈니스 호텔이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촌 상권까지 범위를 넓히면 호스텔과 캡슐 호텔의 수도 상당하며, 마포구는 서울에서 에어비앤비와 게스트하우스 등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 가장 활성화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오피스 빌딩 일부를 숙박 시설로 전환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평일 5시 경의 애플 홍대 주변의 유동 인구. Ⓒ시티폴리오
팝업과 이벤트 중심의 성수동과 비교하면 신선함은 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홍대는 탄탄한 교통∙숙박 인프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변 권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닙니다.
여기에 내국인, 특히 Z세대의 활발한 생활 반경이라는 점은 K-라이프스타일이 궁금했던 외국인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소비에 초점이 맞춰진 성수와는 다르게 한국 고유의 '대학가 상권'이라는 특징도 상권의 매력을 더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대학 캠퍼스 주변에 이토록 거대한 상업 지구가 형성된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낮부터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식당과 매장이 즐비해, 한국 특유의 활기찬 저녁 문화와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홍대는 최적화된 상권입니다.


H&B 스토어부터 약국, 피부과까지, 뷰티 격전지가 된 홍대


이번에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는 애플스토어 홍대와 무신사 킥스, H&M을 지나 홍대 정문으로 향하는 핵심 동선, 홍익로에 위치합니다. 
홍대에 문을 연 무신사 뷰티의 첫 단독 매장. Ⓒ시티폴리오 
명동, 성수동과 마찬가지로 홍대는 트렌디한 K-뷰티를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핵심 상권입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가 급등하면서 관련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매장 확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무신사 뷰티 홍대점에서 불과 3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올리브영 홍대 타운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홍대입구역 일대에만 8개의 매장을 비롯해 팝업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트렌드팟'까지 총 9개의 오프라인 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리브영 홍대 타운점은 밤낮없이 인파로 북적입니다. 최근에는 인기 IP 산리오와 협업해 영업 마감을 앞둔 시간에도 결제를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올리브영 홍대 타운점과 홍대입구역 근방의 크고 작은 올리브영 매장들. Ⓒ시티폴리오
마감을 앞둔 늦은 시간까지 붐비는 올리브영 홍대 타운. Ⓒ시티폴리오
올리브영 홍대타운점 바로 옆에는 시코르 매장과 베리뉴 약국이 자리하며, 홍대의 중심 거리인 레드로드를 따라 레디영을 비롯한 크고 작은 약국들이 계속해서 들어서고 있습니다.
북적이는 거리에 비해 한산한 시코르 매장, 인근의 크고 작은 약국 브랜드들. Ⓒ시티폴리오
대학가 상권인 홍대에 이토록 뷰티 스토어와 약국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배경에는 홍대입구역을 중심으로 빼곡하게 들어선 수십 개의 피부과와 뷰티 클리닉들이 있습니다. 대로변 대형 빌딩들의 임차 현황을 살펴보면, 한 건물에 적어도 3~4개 이상의 뷰티 관련 클리닉들이 입점해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홍대 권역에는 회복 기간이나 입원이 필요한 수술 중심의 성형외과보다는, 빠르고 간편한 비수술 시술 위주의 피부과와 뷰티 클리닉이 집중적으로 포진해 있습니다.
주로 울쎄라, 인모드, 슈링크, 보톡스 등 대부분 국소 마취만으로 30분에서 2시간 이내에 빠르게 종료되는 항목들이 주를 이룹니다. 이러한 가벼운 시술의 경우, 병원을 나선 직후 진정 관리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이나 상비약을 인근에서 바로 구매하려는 이른바 '퀵뷰티(Quick-Beauty)' 수요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술과 쇼핑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내·외국인의 발길이 몰리다 보니, 상권 전체가 병원, H&B 스토어, 약국이 얽힌 뷰티 격전지로 진화하게 된 것입니다.
홍대역 대로변. 건물마다 적어도 3개 이상의 의원들이 포진해 있다. Ⓒ시티폴리오 
애플스토어가 입점한 H-큐브 빌딩과 카카오프렌즈가 위치한 건물의 임차 현황. Ⓒ시티폴리오
실제로 폭발적인 수요를 증명하듯, 이번에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점과 맞닿은 바로 옆 건물에서는 또 다른 올리브영 매장이 입점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신사 뷰티 홍대 옆에서 오픈을 준비하는 올리브영 공사 현장. Ⓒ시티폴리오 

 

무신사 뷰티 홍대, 근현대 건축물의 개성을 활용한 아이덴티티 구축


무신사 뷰티 홍대점이 자리한 건물은 한국 근현대 건축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 고(故) 김수근 건축가(공간건축사무소)가 1976년에 설계한 작품입니다. 이후 약 40년간 KB국민은행 서교동 지점으로 사용되다, 2018년 청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인 'KB락스타 청춘마루'로 리뉴얼되었습니다. 같은 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거리마당상을 수상하는 등 건축적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 건물의 가장 큰 특징은 외관을 둘러싼 굵은 기둥과 시원하게 난 대형 창문입니다. 지상 3층 규모로 주변 고층 빌딩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층수가 낮지만, 가로로 넓게 퍼진 볼드한 형태 덕분에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주변에 최근 지어진 현대적인 꼬마빌딩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헤리티지와 개성을 간직한 이 건축물이 돋보이는 장점도 있습니다.
무신사 뷰티는 이 역사적인 건물 외벽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코랄 핑크 컬러를 입혀 가시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팝한 컬러와 묵직한 근현대 건축물의 조화는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중, 외국인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여럿 받기도 했습니다. 
총면적 약 400평(1,262㎡) 규모의 무신사 뷰티 홍대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볼드한 외관에 코랄 핑크색을 입힌 파사드. Ⓒ시티폴리오 
 

낯선 인디 브랜드의 발견, 한 끗 다른 매장 경험


매장 내부로 들어서면 건물을 감싸고 있는 대형 창문들 덕분에 풍부한 채광과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기존의 뷰티 스토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건축 구조 덕분에 화장품뿐만 아니라 매장 내부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무신사 뷰티 홍대점의 핵심 전략은 '인디 브랜드와의 상생'입니다. 현재 약 87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1만 개가 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창문으로 빛이 들어와 활기있는 1층 전경. Ⓒ시티폴리오 

1층은 색조 화장품과 향수를 메인으로 구성했습니다. 국내에 처음 런칭하는 낯선 브랜드부터 이른바 '코덕(코스메틱 덕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 간단한 패션 소품까지 다채롭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향수 매대의 배치입니다. 보통 드럭스토어나 뷰티 매장에서 구석에 배치되기 쉬운 향수를 입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 길게 진열해 메인 아이템으로 내세웠습니다. 3~6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이 많아, 고가라는 인식이 강한 향수의 구매 허들을 낮추고 쉽게 지갑을 열게끔 유도한 전략이 돋보였습니다.
1층 매장 벽면과 중앙에 진열되어 있는 향수들. Ⓒ시티폴리오 

올리브영을 통해 익숙해진 브랜드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디 브랜드 위주로 채워져 있다 보니, 방문객들의 행동 패턴도 달랐습니다. 낯선 제품들을 탐색하고 하나하나 테스트해보는 데 상대적으로 긴 시간을 할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대신 매장 내에서 제품 정보를 찾기 위해 무신사 앱을 활용하는 빈도는 생각보다 적어 보였습니다.

평일 낮 시간대의 모습. 내국인 20대 방문객이 많았다. Ⓒ시티폴리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만큼, 브랜드별로 매대를 구성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인지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또한 최근 뷰티 업계에 유행하는 캐릭터 IP 콜라보레이션이나 화려한 굿즈보다는, 뷰티 제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거나 패키지 자체가 액세서리처럼 예쁜 제품들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색조 메이크업을 위한 세심한 디테일도 눈길을 끕니다. 매장 조명 탓에 실제 발색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페인 포인트를 고려해, 매대 끝부분에 빛의 밝기와 온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컬러 체크 라이트'를 설치했습니다. 게다가 매장 곳곳에 쏟아지는 자연광을 활용해 실제 야외에서의 발색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1층 색조 제품 매대 디테일. Ⓒ시티폴리오 
손등 테스트 외에도 실제 얼굴에 메이크업해볼 수 있게 마련해둔 터치업 바. Ⓒ시티폴리오 
2층은 스킨케어와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했던 브랜드나 로드샵 매장 축소로 자취를 감췄던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미 올리브영에서 구매하고 난 뒤, 다시 새로운 쇼핑을 시작하는 광경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성별이나 연령대에 구애를 덜 받는 바디 및 헤어 케어 제품군 또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많다 보니, 마치 독일의 드럭스토어를 둘러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메자닌(복층) 형태로 3층 일부가 트여 있어 높은 층고와 함께 개방감이 느껴지는 2층. Ⓒ시티폴리오 

무신사 뷰티의 데이터 기반 품목별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매대가 마련되어 있어, 낯선 브랜드 사이에서도 최근 어떤 제품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색조, 스킨케어, 헤어, 바디, 향수 등 제품 인기 순위를 볼 수 있는 무신사 뷰티 랭킹 존. Ⓒ시티폴리오 
최근 오프라인 스토어의 핵심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3층에 마련된 카페 공간은 이러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홍대 대학가 상권 특성상 스타벅스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단체 고객이나 이른바 '카공족'이 차지한 카페에서 쾌적한 빈자리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권 특성을 고려할 때, 쇼핑하는 일행을 편안하게 기다리거나 가볍게 목을 축일 수 있는 3층 카페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무척 유용한 공간입니다. 공간의 콘텐츠는 확보하면서도 인건비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 바리스타'를 도입하였습니다.
2층 매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3층 카페 공간. Ⓒ시티폴리오 

카페 옆으로는 넓게 조성된 야외 테라스가 이어집니다. 복잡한 홍대 한복판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주변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야외 포인트가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꼭 무언가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한 번쯤 올라가 쉬어갈 만한 매력적인 휴식처입니다.

3층 카페 옆 테라스 공간. 계단형으로 4층까지 이어진다. Ⓒ시티폴리오 

 

파머시 뷰티의 본격적인 시작


무신사 뷰티 홍대점만의 가장 확실한 차별점을 꼽으라면, 단연 지하 1층에 자리한 '뷰티온누리약국'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대형 약국 체인인 온누리약국이 뷰티 스토어 수요를 겨냥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약국만을 이용하는 수요를 겨냥해 별도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다. Ⓒ시티폴리오 
뷰티제품이 메인이 되는 뷰티온누리약국 매장 전경. Ⓒ시티폴리오 
상당 부분이 뷰티 제품이지만 의약품의 경우 일상적으로 수요가 높은 상비약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매일 밤 11시까지 문을 열기 때문에, 주말이나 늦은 저녁 시간대에도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즐기다 보면 가벼운 찰과상 치료제나 숙취해소제 등이 급하게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상권의 심야 유동 인구와 그 수요를 흡수하기에 적합한 운영 형태를 갖췄습니다.
의약품 매대 디테일. 판매 가격은 평이한 수준이다. Ⓒ시티폴리오 
무엇보다 매장에 전문 약사가 상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방문객의 상황과 증상에 맞춘 상비약과 뷰티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처방전에 따른 조제와 복약 상담, 제품 안내를 돕는 상주 약사님들. Ⓒ시티폴리오

 

시대 욕구에 맞춰 진화하는 상권의 생존법


홍대 상권은 K-뷰티를 소비하고 경험하고자 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찾는 핵심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의 입점이나 트렌드만으로 이뤄 낸 결과가 아닙니다. 어떤 피부 고민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K-뷰티 제품, 세계적인 수준의 피부 진료 기술과 의료 서비스, 그리고 짧은 여행 기간에도 이를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뒷받침하는 뷰티 산업의 고도화가 결합되어 상권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입니다. 여기에 SNS 활용도가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유동 인구의 성향까지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과거 홍대는 인디 밴드와 미술대학을 중심으로 특유의 문화 상권을 구축해 왔습니다. 이후 한동안은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보다 합정, 연남동 등지로 외연을 넓히며 정체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인근 상권인 신촌의 연세대학교 신입생들이 송도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게 되며 타격을 입고, 이대 상권이 긴 침체기를 겪는 동안 홍대는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퀵뷰티 서비스와 뷰티&메디컬 리테일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상권의 굵직한 특징으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어떤 상권은 수십, 수백 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고유의 힘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압축 성장을 거듭해 온 현대 도시 서울에서는 오랜 역사를 품은 상권 자체가 극히 드물며, 대부분 길어야 50여 년의 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결국 앞으로의 신흥 상권 생존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얼마나 유연하게 맞춰 진화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방문객의 다양한 기대와 목적을 입체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생태계가 구축될 때, 상권은 비로소 지속 가능한 활력을 얻게 됩니다.
일상을 즐기는 대학생부터 한국의 K-뷰티를 경험하고 싶은 글로벌 관광객까지. 시대의 다채로운 욕구에 부응하며 유연하게 진화해 온 홍대 상권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요? 무신사 뷰티 홍대점의 등장과 함께 새롭게 전개될 홍대의 다음 챕터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이은송

이은송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콘텐츠 매니저

시티폴리오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건축, 공간과 브랜드가 교차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