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에 나오는 성공한 뉴요커의 클리셰(cliche)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친절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장착한 도어맨이 내 쇼핑백을 집까지 들어주는 최고급 아파트에 살고 매디슨애비뉴에서 쇼핑을 한다. 직업은 로펌의 파트너이거나 뱅커, 또는 멋진 미디어 회사의 임원이다. 이 조건의 화룡점정은 바로 햄프턴(Hampton)에 위치한 별장에서 보내는 여름이다. 햄프턴은 뉴요커들에게 어떤 곳일까?
[...]뉴욕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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