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빌딩 도시개발 구상 발자취
모리빌딩은 1980년대 아크힐즈 개발 때부터 개발부지만이 아닌 주변 지역 전체를 함께 고려하는 지역 단위의 개발 구상으로 ‘대가구 구상안’을 만들어 주변 토지주 및 디벨로퍼들과 협업을 이어왔다. 이 대가구 구상안에 따라 1986년 아크힐즈, 1992년 시로야마가든(모리트러스트), 2001년 이즈미가든(스미토모부동산) 등이 차례로 완성되었다.
[...]모리빌딩은 1980년대 아크힐즈 개발 때부터 개발부지만이 아닌 주변 지역 전체를 함께 고려하는 지역 단위의 개발 구상으로 ‘대가구 구상안’을 만들어 주변 토지주 및 디벨로퍼들과 협업을 이어왔다. 이 대가구 구상안에 따라 1986년 아크힐즈, 1992년 시로야마가든(모리트러스트), 2001년 이즈미가든(스미토모부동산) 등이 차례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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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상품기획실장,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