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에는 어디에 투자하나

2017년 11월 이후 신한금융그룹의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사인 신한대체투자운용에서 국내외 부동산투자 및 부동산금융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 유럽, APAC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오피스, 멀티패밀리, 물류센터, 호텔, 골프장 등 합계 약 5조원 규모의 펀드(약정 기준)를 운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KTB자산운용에서 해외대체투자, SMBC은행에서 글로벌기업금융, 한국외환은행에서 부동산금융을 각각 수행한 바 있다. 금융 백그라운드를 기반으로 Debt와 Equity를 아우르는 투자를 커버하고 있으며, 국내외 부동산 지역에 대한 경계를 별도로 두지 않고 ‘글로벌부동산’ 측면에서 투자 검토를 하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위기와 팬더믹 상황에서의 투자운용 경험이 있으며, 위험관리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하는 투자전략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