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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상하이 시그니처, 중화예술궁

2020.10.16 12:00:00

중화예술궁

우리가 보통 잘 알고 익숙한 미술 혹은 미술관은 거의 유럽풍이다. 이에 비해 동양은 역사 깊은 박물관은 유명해도 이름 있는 미술관은 쉽게 떠올리기 어렵다. 그래서 4년여 전에 처음 상해에 왔을 때도 중국 옛 유물 혹은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에는 관심을 뒀지만 미술관에 대한 정보는 별로 들은바가 없었다.

하지만 상해 중화예술궁(China Art Palace)을 가 본 이후 중국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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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최지혜

자연주의 BOCHA를 운영중

현재 상해 거주 4년차로 자연주의 BOCHA를 운영중입니다. 미국 Columbia 대학 석사과정 졸업 후 맥쿼리증권, 한투증권, 다이와증권 등에서 리서치팀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었구요. 직업병처럼 상해를, 중국을찬찬히 뜯어보며 분석해보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