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과 낙원상가 인근. 과거 피맛골이 있던 자리와 가까운 곳 인사동 초입에 ‘코트(KOTE)’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피맛골은 조선시대 서민들이 종로를 지나는 고관들의 말을 피해 다니던 길에서 유래한 지명이죠. 600년 이상 된 땅의 역사가 긴 곳입니다. 인사동 1길에 위치한 코트 역시 오랜 땅의 역사를 지닌 사연 깊은 장소입니다. 1922년에 지어진 ‘조선극장’과 독립운동투사들이 자주 드
[...]인사동
코트
안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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