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을 보다 보면 웃음이 터져나오는 장면이 있다. 주인공이 거창한 말들을 영어를 섞어가며 디자인을 설명하는 대목이다. 디자인을 만드는 전문가들의 공허한 말잔치들, 부풀려진 의미 과잉의 오래된 버릇들이다. 무언가가 크고 거창해야만 대단한 것이 아니다. 소중한 것은 결코 크지 않다. 아니, 작아도 괜찮다. 소중하니까. 작은 것이라고 하여 하찮게 여기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호시
[...]영화 건축학개론을 보다 보면 웃음이 터져나오는 장면이 있다. 주인공이 거창한 말들을 영어를 섞어가며 디자인을 설명하는 대목이다. 디자인을 만드는 전문가들의 공허한 말잔치들, 부풀려진 의미 과잉의 오래된 버릇들이다. 무언가가 크고 거창해야만 대단한 것이 아니다. 소중한 것은 결코 크지 않다. 아니, 작아도 괜찮다. 소중하니까. 작은 것이라고 하여 하찮게 여기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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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종
라이브스케이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