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뭐 컴퓨터로 쉽고 편하게 조감도와 투시도를 만들 수 있는 시절이지만 오래전에는 사람이 일일이 작도의 원칙에 따라 손으로 투시도를 그리던 때가 있었다. 이때 간혹 나오는 말이 소점, 혹은 소실점이다. 사람이 한 곳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곳이 가상의 수평선이 되고 모든 사물들의 끝이 그곳으로 수렴된다는 것에 착안해 만들어진 도법이다.
원근법이 그 근간이 된다. 가까이 있는 것은 크게 보
[...]지금이야 뭐 컴퓨터로 쉽고 편하게 조감도와 투시도를 만들 수 있는 시절이지만 오래전에는 사람이 일일이 작도의 원칙에 따라 손으로 투시도를 그리던 때가 있었다. 이때 간혹 나오는 말이 소점, 혹은 소실점이다. 사람이 한 곳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곳이 가상의 수평선이 되고 모든 사물들의 끝이 그곳으로 수렴된다는 것에 착안해 만들어진 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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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종
라이브스케이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