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밝았다. 항상 새해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에도 온 우주는 인간의 마음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공전, 자전을 너무나도, 쓸데없이, 성실히 하여 필자의 심기를 어지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에는 우리 모두 조금 덜 일하고 조금 더 많이 벌어 어제보다 약간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 원래 소원이란 존재하지 않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비는 그런 것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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