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심 오피스 시장에서는 한바탕 소란이 일었습니다. 서울 주요 권역의 오피스 시장이 활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임차인들이 새 오피스를 구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빚어졌습니다. 갈등의 당사자는 이마트와 CJ대한통운입니다. 현재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마트는 내년 4월까지 성수동 본사를 사용하기로 계약되어 있습니다. 늦어도 내년 1분기에는 본사를 옮겨야 합니다. 이에 그간 이마트는 분주하게
[...]2022.06.23 08:18:22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