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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계의 반항아, 대체불가능한 브랜드가 되다

2022.10.15 11:37:24

편집 고병기

독일인들이 패션 센스가 없다는 인식은 베를린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패션의 중심지 베를린에서는 다소 거칠고 다채로우면서도 즉흥적이며 자연친화적인 패션 문화가 주를 이룬다. 나열된 단어들만으로는 도무지 예측이 되지 않지만 베를린의 패션을 접하게 된다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며 이것은 다른 도시와는 매우 다른 베를린만의 개성이다. 가장 큰 흐름의 특징은 틀 안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일 것이다. 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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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김수민

독일 FHP 디자인 전공 재학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중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공간, 환경,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