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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_파인다이닝이란


파인다이닝(Fine Dining) 자주 가시나요? 필자는 한식을 즐기기도 하고 가격에 대한 부담도 있어서 그렇게 자주 고급 레스토랑을 찾아 다니는 편은 아닌데요. 그런데 최근에 SNS를 살펴보면 한 끼에 10만원이 훌쩍 넘는 레스토랑을 즐겨 가는 이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의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을 가기가 힘들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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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균

우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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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갖는 힘을 믿습니다. 인스턴트처럼 소비되는 공간보다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세상이 가득하길 희망합니다. 지속 가능한 공간의 핵심은 구성원의 관계성이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 구현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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