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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시리즈

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

앞으로 5~6회에 걸쳐 연재될 '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에서는 뜨는 거리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F&B 플레이어들과 그들이 만든 브랜드, 그들이 띄운 장소(거리)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물론 어떤 거리가 핫플레이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식당이나 카페 몇 개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뜨는 거리의 첫걸음은 아침부터 찾아와 줄을 서는 손님들이 올리는 SNS의 카페와 식당으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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