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 Editors

김양미
오래와새Co-Founder/Chief Creative Officer
프라퍼티 크리에이터 그룹 오래와새에서 총괄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건축, 브랜드, 예술, 사물에 대한 고유한 관점을 발행하는 창작 집단 파운틴 프레스Fountain Press를 운영하며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다룬 도서 <Not a house>를 발행했다. 반얀그룹 카시아속초, 더 파크사이드 서울, 파라스파라 서울, 아스턴55, 플라이크 등 대규모 복합개발부터 호텔&리조트, 주거, 상업, 오피스에 이르기까지 도시와 공간의 밸류업을 위한 브랜딩 및 총체적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간을 브랜드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개발한다.
아티클 에디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