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서비스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핀포인트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가 스마트 빌딩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빌딩관리의 효율성, 지속 가능성, 임차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대를 준비하며 'Tech Ready Building'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PC통신 서비스 나우콤, CJ그룹의 드림라인,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싸이월드 서비스 리더로 일하며 성장했고, 이후 CJ오쇼핑 글로벌 e커머스 담당,코웨이 ICT 전략실장, 카카오 구독사업실장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