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호텔을 선택할 때 꽤 고민이 많아지는 도시입니다. 특히 여행이 아닌, ‘일’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도쿄를 방문할 때 더 그렇죠. 일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 호텔은 일하는 공간(오피스)이자 쉬는 공간(하우스)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대부분 한쪽을 조금 포기합니다. 일하기 좋은 호텔 또는 휴식에 최적화된 호텔로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 일과 쉼을 완벽한 밸런스로 경험할 수 있는 호텔을 만났습니다.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원하는 Bleisure(블레져, 비즈니스와 레저의 합성어) 타겟이 선호하는 도라노몬 힐스 스테이션 타워에 위치한 도라노몬 힐스 디 언바운드 컬렉션 바이 하얏트입니다.

디 언바운드 컬렉션 바이 하얏트 로비. 스테이션 타워에서 연결되는 입구 바로 앞에서 간편하게 체크인할 수 있다 ⒸICA
호텔이 위치한 스테이션 타워의 전체적인 동선과 세부 경험도 일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업무차 이 공간에 들어서면 외부로 나가야 할 필요를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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