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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프리즈 서울이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에는 해외 갤러리 참여가 다소 줄어든 가운데, 아시아와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갤러리들의 존재감이 한층 도드라졌습니다. 쏟아지는 이벤트와 전시 속에서 마음에 남는 작품이 있으셨나요? 어쩌면 지금쯤 배송을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작품을 구매하고 난 다음 컬렉터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제부터는 그 작품과 함께 어떤 컬렉션을 만들 것인지, 그리고 그 작품이 어떤 가치를 지니게 할 것인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미술시장에서 작품과 컬렉션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소장 이후에 작품을 어떻게 보여주고, 운용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작품의 가치는 그 자체로 결정되지 않고 작가의 이력과 전시, 컬렉션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이번 화에서는 작품의 가치를 높이고 컬렉션을 운용하는 전략, ‘전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컬렉팅에서 전시가 중요한 이유


아무리 뛰어난 작품일지라도 그저 보관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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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감각과 철학, 태도와 문화까지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 담아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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