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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목해야 할 리테일·공간 이슈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시티폴리오 트렌드 브리핑>은 주요 리테일 기업의 비즈니스 변화부터 패션·뷰티·F&B·호텔 등 다양한 산업의 흐름을 도시와 공간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읽어냅니다. 매주 목요일, 도시의 변화와 리테일 인사이트를 시티폴리오에서 만나보세요.

 

1. 영등포 타임스퀘어, 2025년 쇼핑몰·백화점 합산 매출 1조 3000억 원

  • 영등포 경방 타임스퀘어 쇼핑몰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의 2025년 합산 매출액이 1조 3000억 원을 달성
  • 이는 2009년 타임스퀘어 개장 이래 최대 실적으로, 여의도 더현대서울 매출액에 맞먹는 규모
  •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쇼핑몰·영화관·대형마트·백화점·호텔(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 상업시설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경방 타임스퀘어는 1층 메인 광장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공간 콘텐츠 운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약 500여 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와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이에 팝업스토어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성장했습니다. 타임스퀘어 측은 2026년에도 공연·F&B·캐릭터 IP·시즌 콘텐츠를 활용한 공간 운영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신세계백화점은 2022년 기존 ‘영등포점’에서 ‘타임스퀘어점’으로 점포 명칭을 변경, 타임스퀘어 쇼핑몰과의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이후 2030 방문객이 많은 타임스퀘어 특성에 맞춰 패션관(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입점), 명품관(럭셔리 브랜드 강화), 리빙관(건물 한 동 전체를 사용한 대형 전문관) 등을 리뉴얼했고, 그 결과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성장했습니다.
  • 서울 서남권 일대 주요 백화점으로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여의도 더현대서울 등이 있으며, 신도림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은 지난해 6월 폐점했습니다.

#백화점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상업시설
 
2. 중국 티 브랜드 패왕차희, 상반기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예정
  • 중국 티 브랜드 ‘패왕차희(Chagee)’의 국내 운영사 ‘차지코리아’가 2026년 상반기 중 강남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
  • 해당 매장은 단기 팝업이 아닌 상시 운영을 전제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최근 정규직 티 바리스타 채용에 나서며 오프라인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
  • 패왕차희는 중국 티 브랜드 가운데서도 프리미엄  콘셉트를 내세운 브랜드로, ‘스타벅스 리저브’와 유사한 고급화 전략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2024년을 기점으로 중국 밀크티 브랜드의 한국 진출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24년 초 '헤이티(Heytea)', '차백도(Chapanda)'가 국내에 진출한 데 이어, 2025년 말에는 '아운티제니(Aunteajenny)'가 건대 상권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 보다 앞선 2014년 하이디라오를 시작으로, 2020년 '반티엔야오 카오위(생선 요리)', 2022년 '미쉐(밀크티·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중국 F&B 브랜드의 한국 진출도 이어져 왔습니다.
  • 마라탕 등 중국 음식 메뉴의 높은 인기와 함께  중국 F&B 전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되면서, 중국 티(Tea) 브랜드 역시 커피 이후 차세대 음료 카테고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패왕차희  #플래그십스토어  #티  #중국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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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