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화문 D타워에 오픈한 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리테일, 올리브베러
- CJ올리브영이 기존 헬스·뷰티 포맷을 확장한 신규 웰니스 스토어 ‘올리브베러’ 1호점을 지난 1월 30일 광화문 D타워에 오픈
- 약 18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식품·음료·생활용품 등 일상 속 웰니스 실천을 돕는 500개 브랜드 상품을 선별해 큐레이션 형태로 구성
-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해, 쇼핑몰·주거 상권이 아닌 오피스 권역을 첫 출점지로 선택한 것이 특징
- 올해 상반기 중 강남 권역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으로, 웰니스를 전면으로 내세운 신규 리테일 포맷의 확장 가능성을 테스트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올리브베러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정착된 웰니스 트렌드를 오프라인 리테일로 구현한 사례입니다.
- ‘잘 먹기’, ‘잘 움직이기’ 등 행위 기반으로 카테고리를 구성해 식품·영양제뿐 아니라 러닝·헬스 액세서리, 수면·릴렉스 용품까지 생활 전반으로 상품군을 확장했습니다.
- 직장인 동선을 고려해 1층에 신선 식품과 음료, 단백질 제품 등을 배치하며, 짧은 방문 시간에도 소비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기존 올리브영 매장 대비 냉장 품목이 확대되고 냉동 품목이 신규로 추가되며, 수요에 따라 자체 콜드체인 또한 단계적으로 구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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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마트부터 전자랜드까지, 오프라인 가전 양판점의 변화
- 가전 수요 둔화와 온라인 가격 경쟁 심화로 오프라인 가전 양판점의 판매 중심 사업이 한계에 직면
- 단순 진열·판매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면서, 제품 판매를 넘어 상담·체험·관리 등의 서비스 결합형 모델로 사업을 확장하는 움직임이 나타남
- 전자랜드는 오는 3월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뷰티 디바이스 판매와 피부 미용 컨설팅을 결합한 뷰티 특화 매장 오픈을 추진 중
- 롯데 하이마트는 가전 구독 서비스와 매장 경험 강화 전략을 통해 전년 대비 영업 이익 증가 및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성과를 일부 입증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가전 양판점 생존 전략의 핵심은 단순한 판매 확대가 아닌 매장이 맡는 역할을 확장하는 데 있습니다.
- 판매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간에 상담·체험·관리 서비스가 결합되며, 라이프 서비스를 통한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다만 전자랜드 용산과 같은 대규모 자산의 경우, 서비스 전환이나 일부 시설의 리뉴얼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상황입니다.
- 이에 전자랜드를 운영하는 에스와이에스홀딩스는 전자랜드 1동 및 별관 부지를 호텔과 오피스텔로 개발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체인 쉐라톤이 위탁 운영하는 호텔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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