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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소, 대형화와 물류 인프라가 만든 사상 최대 실적

  • 아성다이소의 2025년 매출은 4조 5,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 매장 수는 2022년 말 1,442개 대비 2025년 1,600개로 매장 수는 11% 증가에 그쳤지만,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9,458억에서 4조 5,336억원으로 54% 급증 → 매장당 판매 효율이 크게 확대
  • 다이소는 최근 수년간 핵심 생활권 복합쇼핑몰·마트 내 50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이마트 의왕점, 홈플러스 상봉점, 강남고속터미널점 등)을 출점하며 매장 대형화를 통해 수익 극대화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다이소의 연매출 4조 원 돌파는 초저가, 균일가 가격 정책 외에도 다양한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전부터 구축해온 해외 소싱과 대량 매입 전략, 그리고  전국 1,600여개 매장에 3만 종의 상품을 공급하는 물류 인프라가 매출 성장을 뒷받침 했습니다. 다이소는 기흥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2012년 용인 남사, 2018년 부산 물류센터를 차례로 가동하며 전국 단위 공급망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 세종시에 연면적 약 16만 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설 중입니다.
  • 고물가 시대에 다이소를 중심으로 가성비 소비가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들도 저가형 PB 상품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오늘좋은’, 이마트는 ‘5K 프라이스’, ‘와우샵’ 등 저가형 PB 상품과 숍인숍 매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내에서도 다이소와 유사하게 가격을 전면에 내세운 초저가, 균일가 상품 매대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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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명동·성수, 국내 상권 투톱 체제
  •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수는 명동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355만3,947명, 연무장길 일대(성수2가 1·3동)는 110% 증가한 109만 693명으로 집계
  • 택스리펀드 기준 외국인 매출 1위는 명동이 유지하고 있으나, 성수가 기존 명동 대비 50% 수준에서 70%까지 격차를 좁힘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명동과 성수는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상권이지만, 현재 외국인 관광의 두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명동이 서울 중심지라는 입지와 숙박 인프라를 갖춘, 펜데믹 이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 관광지라면, 성수는 펜데믹 이후 떠오른 트렌디한 상권으로 한국 MZ세대가 주목하는 패션·뷰티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해 찾는 목적형 관광지입니다.
  • 명동의 방문객 수와 매출은 펜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관광지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며 패션, 뷰티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더해지며 성수 방문객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성수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두 상권의 임대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두 상권의 핵심 거리 모두 공실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몰리며, 월 임대료와 권리금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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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