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소, 하나로마트 입점 확대로 전국 생활권 공략
- 지난 21일 아성다이소와 농협경제지주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하나로마트에 다이소 입점 확대를 추진
- 전국 2,2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하나로마트에 다이소가 입점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상업시설이 부족한 농어촌·읍면 지역 주민의 생활용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다이소는 하나로마트를 통해 지방 생활권까지 접점을 넓히고, 하나로마트는 다양한 상품을 갖춘 다이소를 앵커 테넌트로 활용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로마트는 생활용품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앵커 테넌트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농어촌·읍면 지역은 대형 쇼핑몰이나 생활용품 전문점 접근성이 낮아 하나로마트가 지역 내 장보기 거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여기에 다이소가 입점하면 식료품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구매 수요까지 더해지며 하나로마트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이소는 하나로마트를 통해 매장 출점 부담 없이 전국 2,200여 개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양사는 이후에도 신상품 개발, 금융 협업 등을 통해 유통·물류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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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라인 유통 비중 첫 60% 돌파, 엇갈리는 오프라인 채널 성과
-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비중이 전체 주요 유통 매출의 60.6%를 기록
- 이는 산업부가 온라인 유통업체를 조사 대상에 포함한 2016년 6월 이후 처음으로 60%대를 넘어선 수치
-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온라인 60.6%, 백화점 15.4%, 편의점 13.9%, 대형마트 8.1%, SSM 2.0% 순으로 나타남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온라인 유통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소비의 중심축이 온라인으로 더욱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이 일괄적으로 약해지고 있다기보다는, 채널별로 매출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백화점은 명품·패션·F&B·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목적형 소비 공간으로 매출을 방어하고 있는 반면, 대형마트와 SSM은 온라인 장보기와 근거리 배송, 이커머스의 가격 경쟁력 등으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특히 대형마트와 SSM은 과거 생활필수품 구매의 핵심 채널이었지만, 온라인 플랫폼과 편의점 등으로 인해 구매 채널로서의 입지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온라인이 대체하기 어려운 체험성, 즉시성, 지역성을 강화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이커머스 #대형마트 #S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