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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현대 글로벌 첫 매장, 시부야 파르코에 오픈 예정

  • 현대백화점은 오는 9월 일본 도쿄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에 첫 ‘더현대 글로벌’ 정규 리테일숍을 선보일 예정
  • 국내 백화점이 일본에서 K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사례는 있었지만, 정규 매장 형태로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 내년 상반기 도쿄 대표 번화가이자 J패션 트렌드의 상징으로 꼽히는 오모테산도 쇼핑 거리에 약 660㎡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이번 사례는 국내 백화점이 브랜드 자체로 해외에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일본계 백화점 브랜드 이온과 소고가 홍콩에, 미츠코시가 대만에 진출한 것처럼 아시아 시장에서는 백화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지만, 국내 백화점이 해외 상권에 매장을 열고 직접 운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일본은 자국 백화점 브랜드의 영향력이 큰 시장인 만큼, K컬처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 더현대 글로벌의 진출이 더욱 주목됩니다.
  • 입지 전략도 주목할 만합니다. 첫 정규 매장은 도쿄의 젊은 소비층이 모이는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에 오픈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명품·디자이너 브랜드가 밀집한 오모테산도 쇼핑 거리에 대형 매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현대 글로벌은 도쿄를 시작으로 대만과 홍콩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더현대글로벌  #도쿄  #시부야  #오모테산도  #백화점
2.  글로벌 브랜드 몰리는 강남대로, 플래그십 상권으로 재부상
  • 최근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 일대에 글로벌 브랜드들이 잇따라 진출하며 플래그십 상권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음
  • 지난해 11월 룰루레몬, 올해 글로벌 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강남 플래그십을 오픈했으며 앞으로 치폴레, 워해머, 팝마트 등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1호점 및 대형 매장도 오픈할  예정
  • 글로벌 브랜드들이 기존 공실을 채우면서, 해당 구간 1층 상가 공실은 2023년 18개에서 올해 2개까지 감소하며 자연 공실률 수준으로 낮아짐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강남대로에 글로벌 브랜드가 잇따라 들어서는 배경은 분명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이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남대로처럼 유동인구가 많고 상징성이 큰 입지에서는 대형 매장 하나만으로도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는 강남대로 일대 건물의 임차인 구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층부에는 글로벌 브랜드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가 자리하고, 상층부에는 병·의원 등 메디컬 테넌트가 입점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외국인의 성형외과·피부과 방문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강남대로는 쇼핑과 브랜드 경험, 미용·의료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상권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강남대로  #플래그십  #브랜드  #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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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