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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골 공략 속도 높이는 K-유통과 K-브랜드
  • 현재 기준 편의점 CU는 몽골에서 약 600여 개 점포로 확장했으며, GS25도 약 300개에 달하는 점포 운영 중
  • 몽골에서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가 지난 10일, 해외 최대 규모의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오픈
  • 뚜레쥬르(25개), 맘스터치(15개), 메가커피(7개) 등의 프랜차이즈들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진출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한국 유통업체들이 몽골에서 900개가 넘는 점포망을 구축하며 현지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편의점 문화가 없던 몽골에 편의점 업계 최초로 진출한 CU는 600개 점포를 냈고, 앞서 2016년부터 6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이마트는 7월 10일 노브랜드 1호점을 오픈하며 몽골 내의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상권과 물류가 모여있는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유통 업계와 외식 브랜드들은 몽골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 한국식 아파트와 K-브랜드 매장들이 들어선 울란바토르는 경기도의 ‘동탄신도시’와 거리 모습이 비슷해 ‘몽탄신도시’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국과 몽골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원칙적 타결하며 관세 특혜를 비롯해, 향후 K-푸드와 K-뷰티로도 진출 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몽골 #해외 진출 #유통망 #편의점 #K-브랜드

2. 11,000석 규모 잠실 e스포츠 복합경기장, 2032년 완공 예정

  •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2032년 완공되는 ‘스포츠 콤플렉스’의 운영권을 넥슨이 갖고 국내 최대 규모 e스포츠 경기장을 조성
  • 프로농구구단 SK와 삼성 홈구장으로 쓰되, 비시즌에는 e스포츠 경기를 비롯하여 K팝 공연, 팬 이벤트 등을 진행
  • 특히 약 11,000석 규모의 좌석으로 조성되어 국내 게임 업계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스포츠 콤플렉스’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추진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 공간 조성 사업으로 건립되는 시설입니다. 국내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온 넥슨이 향후 40년간 운영을 맡게 되면서, 설계 단계부터 e스포츠 경기 개최를 고려한 대형 복합 경기장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 기존 국내 상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은 300~1,000명으로 규모가 작았고, 국제 대회는 야구장 등 일반 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해 왔습니다. 잠실 ‘스포츠 콤플렉스’가 완공되면 서울 주요 입지에 e스포츠 맞춤 특수 장비를 갖춘 대규모 경기장이 마련됩니다. 지난 2023년 고척돔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당시 약 5만 명의 해외 관광객이 몰렸던 것처럼, 향후 e스포츠 국제 대회 개최에 따른 해외 팬 방한 효과도 기대됩니다.


#잠실 #e스포츠 #문화시설 #관광객 #K-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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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