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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신사, 하라주쿠에 '무신사역' 컨셉 팝업스토어 개최
  • 무신사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도쿄 하라주쿠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무신사 스테이션 인 하라주쿠’ 팝업스토어 개최
  • 국내 뷰티·패션 브랜드 77곳과 함께 2,7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이 중 20개 브랜드는 일본 오프라인 시장 첫 진출
  • 포토부스와 요아정 팝업 등 체험 요소를 더해, 쇼핑과 식음·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성수의 공간 경험과 K-라이프스타일을 구현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무신사는 2023년부터 일본에서만 총 6차례 팝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4월 도쿄 시부야의 복합문화공간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무신사의 일본 내 팝업은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과 누적 방문객 증가, O4O 전략에 따른 온라인 구매율 증가로 인해 개최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팝업이 무신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나 입점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전개되었다면, 이번 팝업은 무신사가 주요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성수동의 ‘성수역’을 활용한 ‘무신사역’ 컨셉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무신사는 지난 25년 성수역 역명 병기의 수의계약을 3억 2,929만2929원’에 확정한 바 있습니다.
  • 무신사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K-패션 브랜드 육성을 통해 패션씬의 판로를 다각화하는 전략을 오프라인에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비용 부담이 큰 해외 진출의 애로사항을 일부 해소하고 전략을 공유하며 K-패션 브랜드들의 성장 활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팝업은 국내 무신사 여성 랭킹에 오르며 인지도를 쌓아온 쏘비(SEW-B)를 비롯해 관심 회원수 14만이 넘는 그레이버 등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국내 브랜드가 20곳 포함됐다는 점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는 테스트 베드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무신사 #팝업스토어 #성수 #하라주쿠 #패션 #리테일 
 
2. 롯데 영플라자 미디어파사드, 명동스퀘어의 새 거점으로
  • 명동 롯데 영플라자 외벽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 오는 12월 공개 예정
  • 지난 24년부터 추진된 ‘명동스퀘어’ 사업의 일환으로 신세계 본점에 이어 롯데 영플라자에 미디어 파사드 설치 
  • 미디어 파사드 외에도 롯데 백화점 지하 광장과 명동 일대의 낙후된 리테일 시설 및 환경 재단장

🔦 시티폴리오 스포트라이트
  • 롯데 영플라자 외벽에 설치되는 롯데타운 라이트는 최대 1km 밖에서도 콘텐츠를 볼 수 있는 1,614㎡규모의 4K 스크린으로, 시즌별 캠페인과 K컬처 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송출하는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기존 미디어 파사드의 주요 역할인 광고 송출 외에도 대규모 콘텐츠를 통해 집객 접점으로 조성 됩니다. 한편, 인근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는 2024년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열흘만에 20만 명을 모아 특정 시기의 외부 집객 효과를 입증한 바가 있습니다.
  • 명동스퀘어는 서울 중구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세계백화점과 롯데 영플라자를 비롯한 명동관광특구 주요 건물 6곳의 대형 전광판과 광장·거리 미디어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회현역 인근 신세계 본점을 중심으로 형성되던 방문 수요가 롯데백화점과 을지로입구역 방향으로 이어지면, 개별 시설을 찾아온 인구가 명동을 가로지르는 보행 흐름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 흐름이 청계천 일대까지 확장되면서 분산되어 있던 집객 거점을 하나의 거리 경험으로 묶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동 #상권 #롯데타운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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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 투자 감각을 확장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