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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퍼티 로스터리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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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과 논현역 사이 학동로 대로변은 내로라하는 국내 가구&인테리어 기업들이 모여 있는 '가구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존과 다른 수요가 새롭게 유입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2024년 기준 서울에서 신규 개원 의료기관이 가장 많은 자치구로, 최근 3년 누적 신고 과목 중 피부과 비중이 23.7%에 달합니다. 특히 메디컬 업종이 모여 있는 압구정로데오와 인접한 논현동 역시 이 흐름 속에서 뷰티 및 메디컬 업종 진입이 늘어나는 지역으로 꼽히며, 여기에 신세계의 대형 개발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기존의 가구거리라는 이미지에서 조금씩 벗어나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프라퍼티 로스터리가 소개할 자산은 논현동 125, 디자인벤처스빌딩입니다. 1980년 준공되어 가구거리를 오랫동안 지켜온 건물로, 2020년 4월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화강석 마감의 미니멀한 파사드와 저층부의 대형 유리 쇼윈도가 어우러져, 가구거리에서도 유독 시선을 끄는 외관을 자랑합니다.

디자인벤처스 외관 (논현동 가구거리 대로변) Ⓒ네이버지도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 규모로, 판매시설과 문화집회시설(전시장),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 용도 자산입니다. 내부 역시 세련된 조명과 고급 마감재로 꾸며진 전시장과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어, 외관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현재는 소유주가 가구매장 및 사옥으로 사용 중이라 매매 후 전층 명도가 가능한 조건입니다.

학동역과 논현역 사이 가구거리 대로변이라는 입지 강점부터 미니멀한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의 내부, 매입 즉시 전시장·병의원·사옥 등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명도 조건, 그리고 맞은편 신세계그룹의 최고 20층 규모 프리미엄 복합 오피스 개발까지. 디자인벤처스빌딩은 안정적인 활용과 중장기 시세 상승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신세계그룹 프라임 오피스 개발과 함께 메디컬 벨트 확장이 기대되는 논현동


디자인벤처스는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에서 도보 5분, 학동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가구거리 대로변에 자리한 미니멀한 외관의 빌딩으로, 대지면적 842.6㎡(254.89평), 연면적 3,964.46㎡(1,199.25평) 규모입니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이지만 용적률은 399.89%에 달해, 신축으로는 재현하기 어려운 밀도를 이미 확보한 건물입니다.

논현동 125 위치.  논현역·학동역 사이, 신세계그룹 개발 예정지 맞은편 Ⓒ시티폴리오
본 자산 바로 앞 필지(논현동 55-16 외 4필지)에서는 신세계그룹이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 오피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지면적 3,421㎡(1,038평), 연면적 43,107㎡(13,040평), 건폐율 59.9% / 용적률 799.9% 규모로, 오피스·상업시설에 창업플랫폼 강남공예플라자 등 공공기여시설도 결합될 예정입니다. 올해 말 착공 예정이며 2029년 말에 준공 예정입니다.

논현동 가구거리는 지금도 가구 및 인테리어 쇼룸 목적으로 사용하는 건물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가로변 필지 중 가구·인테리어 관련 용도는 필지 수 기준 56%, 연면적 기준 66% 수준입니다. 그러나 신세계의 진입은 이처럼 가구 쇼룸 중심이었던 상권을 오피스·상업·문화 복합 상권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존 강남 상권에 특화되어 수요층이 탄탄한 메디컬 벨트의 확장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신세계 복합빌딩 조감도. 자료=서울시
가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디자인벤처스는 맞은편 신세계 복합 개발 부지와 마주하며, 상권 재편의 중심에 서 있는 입지입니다.
기준층 전시장·사무공간·회의실·옥상정원 ⒸERA 매물 소개 자료

 

Investment Highlights


Profile 1. 즉시 명도형: 판매·문화집회·근생 복합자산, 어떤 용도로도 새롭게 활용
현재는 가구매장 및 사옥으로 사용 중이지만, 매매와 함께 전층 명도가 가능해 매입 후 새로운 용도로 즉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 주용도가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전시장),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전시장, 병의원, 사옥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합니다. 2020년 4월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치며 외관은 물론 내부 마감까지 고급스럽게 새단장해, 신규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습니다.
Profile 2. 상권 프리미엄 활용형: 신세계가 만드는 논현 가구거리의 새 지형
본 자산 앞 필지에서는 신세계그룹이 지하 7층~지상 20층, 연면적 43,107㎡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 오피스(오피스+상업시설+공공기여시설) 개발을 추진 중이라, 향후 재편될 논현동 가구거리의 다양한 용도에 맞게 건물 용도를 전환하기에 유리합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이번 개발이 상권 성격 자체를 바꿔놓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 증권사 부동산 전문가는 언론 인터뷰에서, 최근 온라인 가구 구매 증가로 가구거리의 활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대형 업무시설 입점에 따른 유동인구와 소비 증가가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개발은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만큼, 가구 일변도였던 상권이 오피스 배후 상업지로 확장되는 흐름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Profile 3. 의료 수요 흡수형: 논현동, 메디컬 벨트로의 확장 가능성
논현동은 압구정·신사와 인접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피부과·성형외과·안과 등 병의원의 신규 진입이 이어지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본 자산 역시 병의원 또는 사옥용으로 추천되는 물건으로, 전층 명도가 가능하고 층별로 독립된 판매시설·근생 공간이 구성되어 있어 진료과목별 병의원이 각 층에 입주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논현동 일대에는 이미 상당수의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의료정보 플랫폼 집계 기준으로 논현동 소재 피부과가 140여 개소, 논현역 인근 피부과가 40여 개소에 이를 만큼 강남권에서도 병의원이 밀집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여기에 강남구 전체가 서울에서 신규 개원 의료기관이 가장 많은 자치구라는 점까지, 논현동이 가구거리에서 병의원 상권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전문가의 Pick. 가구거리에서 메디컬과 복합 상권으로, 논현동 변화의 시작
디자인벤처스빌딩은 가구거리 대로변이라는 입지에 미니멀한 외관과 세련된 내부까지 완성도를 갖춘 자산입니다. 여기에 신세계의 개발 호재와 병의원 수요라는 새로운 특징을 입혀 다시 로스팅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의 복합 개발로 상권이 재편되고, 강남권을 찾는 내·외국인의 메디컬 수요가 이어지는 지금, 이 자산은 가구거리의 헤리티지를 담은 자산에서 논현동의 새로운 앵커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옥상 테라스·주차장 출입구 ⒸERA 매물 소개 자료

*본 자산은 (주)이알에이코리아부동산중개법인(ERA KOREA)이 매각주관하고 있습니다.

 

안명숙

안명숙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자문위원. 부동산 마케팅 솔루션제작소 오지랖 대표

30여년 경력의 현직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 금융권 부동산 컨설턴트,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 등을 거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부자들의 관심과 니즈를 분석해왔다. 부동산이 도시와 개인의 가치있는 자산으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하도록 오늘도 유쾌하게 오지랖을 떨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