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최차장의 건축 ‘설(設)’전
하나의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 수정이 있을까요? 그 과정에서 건축가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건축주에게 신뢰를 전하는 것부터 자산의 목적을 만들어 주는 일까지 다양하기도 하죠. 건축 언어를 이해시키는 부분도 건축가의 몫입니다. 이런 과정을 몸소 경험한 건축가의 시선으로 건축물을 살펴보면 어떤 차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건축물은 각기 다른 목적값, 일반어로 컨셉을 어떻게 구현했을까요? 최차장이 건물을 답사하며 건축가의 언어를 해석합니다. “저는 현재 자본주의 건축의 목적값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하는 작가만의 앵글을 통해 건축물의 ‘수익적’ 가치뿐 아니라 ‘존재’적 가치에 대해서도 상기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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