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성장성 강화를 위해 중소형 호텔시장으로 투자영역을 확대합니다. 생활밀착형 투자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로드맵 ‘비전2030’의 일환입니다.
최근 코람코자산신탁은 중소형 호텔로 투자영역을 넓히기 위해 최근 IT기반 중소형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과 매매 및 임대차계약을 포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수익성 높은 신규 섹터로 투자영역을 넓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배당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서울 홍대와 인천 구월동 소재 중소형 호텔 매입을 검토 중인데요. 2030세대의 대표 상업지이자 초역세권 자산으로 부동산만으로도 가치도 탁월한 점을 적극 고려했습니다. 리츠가 이들 자산을 매입하고 더휴식이 호텔을 운영해 연 9%대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 향후 매각차익을 포함하면 IRR기준 약 15%의 수익률이 가능하단 판단입니다.
코람코라이프리츠의 손을 잡은 더휴식은 2019년 설립된 IT기반 종합 중소형 숙박 솔루션 기업입니다. IT 전문 계열사와 시공 전문 계열사, 시설운영 및 F&B 계열사 등 6개사를 자회사로 거느리며 숙박 관련 전 분야의 밸류체인을 구성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로 평가됩니다. 자체 중소호텔 브랜드 ‘아늑’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14곳의 호텔을 직영 또는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람코라이프리츠의 손을 잡은 더휴식은 2019년 설립된 IT기반 종합 중소형 숙박 솔루션 기업입니다. IT 전문 계열사와 시공 전문 계열사, 시설운영 및 F&B 계열사 등 6개사를 자회사로 거느리며 숙박 관련 전 분야의 밸류체인을 구성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로 평가됩니다. 자체 중소호텔 브랜드 ‘아늑’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14곳의 호텔을 직영 또는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부사장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투자 플랫폼으로 변화되는 과정으로 앞으로 보여드릴 변화와 속도는 더욱 크고 빠를 것”이라며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1회성 특별배당을 위한 자산운용이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