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
SPI

오사카 우메다가 숨겨놓은 보물같은 창작 요리점

2024.11.16 11:13:46

오사카
우메다
필자는 꽤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사귀는 일에서는 나이나 직업, 또는 비슷한 사회적인 위치 같은 것들 보다는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를 인정하면 백그라운드가 달라도 쉽게 친구가 되는 편이다. 또한 패션업계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지만 패셔너블한 스타일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독특한 개성의 패션도 받아들여 자주 시도해 보기도 한다. 음식에 있어서도 여러 다른 나라의 음식에 도전해 보는
[...]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Google
구글
카카오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SPI logo black법인회원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리워드 아이콘

SPI 멤버십 보러 가기

이수진

이수진

재일 라이프스타일 작가 / 전)바자 패션 에디터&보그걸 패션팀장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십년 넘게 패션업계에서 일을 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마리끌레르>,<하퍼스 바자>,<보그걸> 등의 패션 잡지에서 에디터로 일을 하며 여러나라를 다니고 느낄 기회가 많았지요. 현재는 일본 오사카에서 통역, 번역, 한국어 강사, 그리고 'Goodday Minoh'라는 일본의 라디오에서 한국어 DJ도 맡아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