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
SPI
싱가포르
TWG
바샤 커피
래플스호텔
콘래드호텔
애프터눈 티
일본에 오게 되면 처음에는 일본과 한국의 다름이 재미있고 또 다른 문화가 신기하기도 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시기가 온다. 그러나 가끔 ‘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인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본의 새로운 면을 직감하게 되는 순간이 반드시 있다.
오사카 난바의 도톤보리 /사진=이수
[...]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리워드 아이콘

SPI 멤버십 보러 가기

이수진

이수진

재일 라이프스타일 작가 / 전)바자 패션 에디터&보그걸 패션팀장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십년 넘게 패션업계에서 일을 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마리끌레르>,<하퍼스 바자>,<보그걸> 등의 패션 잡지에서 에디터로 일을 하며 여러나라를 다니고 느낄 기회가 많았지요. 현재는 일본 오사카에서 통역, 번역, 한국어 강사, 그리고 'Goodday Minoh'라는 일본의 라디오에서 한국어 DJ도 맡아 활동 중입니다.
방금 읽은 아티클과 연관된 글을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