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인 도시로 변신 중인 오사카를 상징하는 '그랑 그린 오사카'
지금 오사카는 필자가 살아온 20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필자가 거주하는 오사카 교외의 주택가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해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렵지만 그 변화를 실감하는 순간이 바로 오사카의 도심으로 외출을 할 때이다. 오사카의 우메다는 최근 10년 동안 큰 변화를 겪고 있고 오사카에 사는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변신 중인 오사카를 상징하는 '그랑 그린 오사카'
지금 오사카는 필자가 살아온 20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필자가 거주하는 오사카 교외의 주택가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해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렵지만 그 변화를 실감하는 순간이 바로 오사카의 도심으로 외출을 할 때이다. 오사카의 우메다는 최근 10년 동안 큰 변화를 겪고 있고 오사카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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