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일본 히로시마현 전역이 ‘건축의 도시’로 변신합니다. 안도 다다오, 세지마 가즈요, 단게 겐
조, 이토 도요, 야마모토 리켄 등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한 9명의 건축가를 집중 조명하고 신진·중견 건
축가들까지 한자리에 모입니다. ‘건축 : 미래를 향한 새로운 자세’라는 주제로 열리는 히로시마 건축전은 도
시 공간을 통해 사회적 과제와 미래 비전을 제안하려는 이례적인 시도입니다. 박물관
[...]조, 이토 도요, 야마모토 리켄 등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한 9명의 건축가를 집중 조명하고 신진·중견 건
축가들까지 한자리에 모입니다. ‘건축 : 미래를 향한 새로운 자세’라는 주제로 열리는 히로시마 건축전은 도
시 공간을 통해 사회적 과제와 미래 비전을 제안하려는 이례적인 시도입니다.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