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에 대한 거래세를 다시 높이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시장 활성화를 지원해도 모자랄 상황에서 오히려 주식 투자에 대한 세금을 높이는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 할 것입니다. 세금은 어떤 곳에 부과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도 하고 말살시키기도 합니다. 현재 아시아에서 최고의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는 싱가포르의 경우 주식에는 세금이 없고 부동산에 대해서만 높은 세금이
주식 거래세
징벌적 평등
소득세
법인세
보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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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
월스트리트에서 퀀트 매니저로 활약하며 밀레니엄과 월드퀀트 등의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에서 단기운용전략으로 십조원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며 대규모 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본인의 헤지펀드를 싱가포르에서 운용했습니다. 암벽등반이 취미이고, 저술을 즐겨합니다.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지과학 박사, 수학 박사, 컴퓨터공학 석사 취득(서울대학교, Indiana Univ. Bloomington)
전 Managing Director at Millennium Management, Managing Director at Worldquant
현 CEO at Haafor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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