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사실 부동산 개발보다는 인테리어나 건축물에 관심이 많다. 숲보다는 나무의 디테일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과도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필자가 한 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사물을 바라보는 디자인적인 취향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