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한강변을 걷다 보면 러닝 크루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남산 둘레길에도, 올림픽공원에도 운동화 끈을 묶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겠죠? 저도 요즘 퇴근 후 트래드밀을 달립니다. 아직 5킬로미터 정도 밖에 못 뛰지만 그래도 달리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의 <길 위의 뇌>는 이런 우리에게 운동, 특히 달리기가 왜 필요한지를 뇌과학
[...]지금 보고 있는 아티클은 로그인만 하면 볼 수 있어요!
도시, 자본, 투자에 대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