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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송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Commercial Bank 근무를 시작으로 벤처기업 경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2003년부터 신한생명에서 14년간 대체투자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투자금융팀을 신설하여 부동산을 비롯한 인프라, 기업투자 부문에서 국내 및 해외 투자를 성공적으로 실행하면서 대체투자본부로 확대해 왔습니다. 2017년부터 자본잠식 상태인 신한PE의 CEO를 맡아 대체투자전문 운용사로 턴어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글로벌 Top tier 대체전문운용사를 지향하는 대형 운용사로 변모시켰습니다.
삶을 사랑하고 업을 즐기는 자세로 냉철한 투자의 세계에서 따뜻함을 잃지 않았던 그리운 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는 낭만주의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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