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IPO 마지막 관문인 일반청약 절차를 실권주 없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13일과 14일 이틀 간 진행된 개인투자자 모집에서 배정 금액(21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넉넉한 자금을 모았는데요. 일반청약 경쟁률은 100대 1을 크게 넘는 수준입니다(한국투자증권 125.55대 1, 신한투자증권 115.18대 1). 앞서 아쉬웠던 수요예측 분위기를 대거 만회한 셈입니다.
IPO 마지막 관문 앞둔 신한글로벌리츠,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은
올해 첫 K리츠 IPO,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본격 공모 절차 돌입
개인투자자들은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의 낮은 공모주 가격(3,000원)에 적극적으로 호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상장 리츠의 공모가는 물론 유통 가격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높았죠. 수요예측에서도 가격이 밴드(3,000~3,800원) 하단으로 정해지면서 이를 배가했습니다. 가격 메리트가 일정 부분 리츠에 대한 우려를 상쇄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7월 1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합니다.

